ㅇㅈ 그래서 아를이 푸리나 죽이려고 했을때 싸함이 진짜 좋았는데 그 뒤로 그런 면모 크게 안나와서 아쉬웠음
[Code: b352]
2024.05.06 03:45
ㅇㅇ
이거 나도 좋았던게 그래도 한나라의 신인데 걍 몸빵으로 냅다 덤빈거 진짜 미친년같아서, 신 아닌거 알자마자 흥미 급떨어져서 갈 길 간것도 철저하게 이기주의적이라서 좋았음 그리고 폰타인에서 활동중이면서 그 나라의 신을 습격했다는건 본인한테 엄청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는 건데 대충 푸리나 느비 각 재보고 오히려 그걸 이용한것도 진짜 악랄해보였음 ㅋㅋㅋㅋ
[Code: 0582]
2024.05.06 03:51
ㅇㅇ
근데 내가 말한 딱 이정도 악행으로도 엄청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호요의 선택이 이해 안가는건 또 아님ㅋㅋㅋㅋ 사과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그래서 나같은 잔인한악역여캐 수요층이 없어서 겜사가 내 손을 들어주지 않았나보다 생각중임
[Code: 0582]
2024.05.06 03:58
ㅇㅇ
하긴 지금까지 집행관 플블은 악행저지른 거 땜에 말이 많았으니까 너 말대로 난리났을듯ㅋㅋ
[Code: b352]
2024.05.06 03:40
ㅇㅇ
ㄹㅇ 장르의 한계.. 이럴거면 떡밥으로 기대하게 만들지라도말지
[Code: bc44]
2024.05.06 08:31
ㅇㅇ
ㄹㅇ 나도 지금 아를 좋음 근데 떡밥이랑 방랑자 대사 같은 거 보고 찐악역이 나오겠구나 기대했는데 실상 나와보니까 생각보다 밍밍한 느낌이라서 아쉬움ㅋㅋㅋㅋ
[Code: 1c9d]
2024.05.06 09:01
ㅇㅇ
무표정하거나 좀 뚱해보이는 인상으로 혐성짓하고 다녔으면 함>>나도 이거 원했었는데ㅋㅋㅋㅋㅋ 특히 한여름밤의광대극이 약간 그런 느낌나지않았냐?? 그때가 뚱함 최고치였던듯...
[Code: 3f7c]
2024.05.06 09:01
ㅇㅇ
특히 아를은 겨우 스물몇살 먹은 여자가 상위집행관이라니까 진짜 제정신 아닌 것처럼 느껴짐 ㅇㄱㄹㅇ 존맛임
[Code: 3f7c]
2024.05.06 11:58
ㅇㅇ
ㄱㅆ 광대극pv 진짜 뚱하고 말 걸어도 무시할 것 같았음 지금은 페르엘 시절이 그 느낌이고 ㅋㅋㅋㅋ 아니 사실 지금도 우인단 내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말걸면 뚱하게 볼것같지 않냐
[Code: 14b7]
2024.05.06 12:39
ㅇㅇ
아 시발 나랑 캐해 비슷해서 왜이렇게 반갑노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페르엘 영상 진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에 대해보면 백퍼 뚱하게 굴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