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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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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11: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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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로봇아빠에 이입하고 봐서 눈물 존나짰던 기억만 난다
[Code: 886b]
2024.05.12 1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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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 봤을때 로봇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났었음..
[Code: 56f6]
2024.05.12 1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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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래서 팔씨름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는 듯 로봇 아빠 너무 불쌍해서 한동안 후유증 왔음
[Code: fc07]
2024.05.12 1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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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아빠만 존나 불쌍해..
[Code: a190]
2024.05.12 14: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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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 이 집안의 가족이고 남편이자 아버지인데
그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가족이기를 포기하고
영영 사라지기를 택한다는게 대체 어떤 고통일지 상상도 안가서
오열하면서 봄...
[Code: 1d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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