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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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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18: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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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ㅊ 너무 좋다 이제 알래스터와 루시퍼가 만나는 날이 얼마 안남았겠지 빨리 보고싶다
[Code: bcd1]
2024.05.12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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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허스크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Code: e1ab]
2024.05.12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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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좋아서 눈물난다 아 따뜻하다.. 지옥불의 미지근한 따뜻함같아 로지가 다미를 지옥불이라고 부르는것도 좋고 허스크가 다미를 꼬맹아 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
그리고 알래스터가 허스크의 목줄을 쥔 이유가 너무 좋음 비틀리고 어긋난 우정이라니
[Code: 6062]
2024.05.12 2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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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식구들한테 데미안 소개시킬 마음이 있는건가!? 아 설레고 루시퍼 곧 만날거같아서 좀 두근거림 번역 존나 존나 고마워
[Code: 21ce]
2024.05.12 2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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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 허스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Code: 6ef7]
2024.05.12 22:24
ㅇㅇ
스토리라인 본편이랑 똑같이 전개되는 거 흥미롭네 알래스터랑 허스크 관계묘사도 너무 좋음... ㅂㅇㅊ 잘봤다
[Code: fd5d]
2024.05.12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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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소설만 기다려 번역 속도 무슨 일이냐 고맙다 진짜 데미안이 알래스터에게는 용서할게 없다고 말하는게 개좋아
[Code: 884a]
2024.05.12 2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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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터 말하는거 봐ㅋㅋㅋㅋㅋ데미안도 알래스터를 연애대상으로 볼까봐 슬슬 짜릿해짐ㅋㅋㅋㅋㅋㅋㅋ
[Code: 9a9d]
2024.05.12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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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나랑 이새끼 둘 중에 누가 네 엄마라는 거야?! 허스킄ㅋㅋㅋㅋㅋ 머리에서 이해를 거부하는거 웃겨죽겠어
[Code: 422e]
2024.05.12 23: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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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치겠다 이게 내 도파민이다..
[Code: 7811]
2024.05.13 0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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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다 행복해
[Code: 3081]
2024.05.13 05: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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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걸 볼 수 있었서 진짜 심장이 온기로 가득 찬 느낌이었다... 최근에 피폐물 읽고 너무 우울해서 많이 슬펐는데 이것만큼 따끈따끈 힐링물이 없음 알래스터가 데미안 껴안고 위로? 사랑? 뭐든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 느끼는 것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진짜 번역 고마워
[Code: 7ec7]
2024.05.13 09: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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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 성격이 호기심많고 감수성 풍부한건 루시퍼 닮았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경계심 강한건 알래 닮은듯 너무 귀여워
[Code: 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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