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3386303
view 440
2024.05.13 18:15
완벽한 이해자를 못 찾으면 계속 어딘가 공허하고 외롭겠네..
이번 화에서 견하준이랑 그렇게 되길 포기한 것 같고 포기시킨 것 같지? 그냥 너나 나나 이해자가 아니니 할 말 다 하자는 찐친으로 재정립 땅땅한거고 회밍아웃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