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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1:33
근데 윤이든이 회귀를 밝힐 생각이 없다는게 진짜 확고해보여서 찝찝한듯ㅋㅋ
마음이 편해진거에 손절 원인을 찾아서도 있겠지만 견하준한테 숨기는게 있어서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상대도 나한테 그랬다고 하니 실망보단 사실 안심이 되지 않았겠냐 그러니 서로의 이해자롤을 포기하자고 하고 말할 거 있으면 하고 살자는 조금 더 가벼운 관계로 설정한 것 같은데
사실 저게 건강한 친구 사이긴 한데 딱 친구롤만 원하는거고 사실대로 모든 걸 말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서 ㅈㄴ 찝찝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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