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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6:51
예전에는 무명한테 통 정이 안갔거든 춘을 혼자만 따먹는게 빡쳐서ㅋㅋㅋㅋㅋ
근데 십년만에 보니까 좀 귀여워짐ㅋㅋ
어릴때 아빠 애정 갈구하다가 좌절하는것도 귀엽고 혼자 고개 갸웃거리고있고 은근히 초딩같음ㅋㅋㅋ

근데 눈 안보인다는 열등감땜에 무고한 사람 죽이고다닌건 좀 엥 스러움
오히려 나머지가 완벽하니까 이 단 하나의 흠결이 더 괴로운건가

진호정 너무 귀엽고 아픈손가락인데 행복했음좋겠다 맨날 찬밥신세인거 가슴아픔ㅋㅋㅋ
땡중 장선의 사연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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