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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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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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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장황하지 않고 담백하다는 뜻 아님? 쓸데없는 미사여구 안 붙고 붛필요한 독백 안 넣고 기승전결 확실한 ㅇㅇ
[Code: 890f]
2024.05.17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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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미사여구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게끔 쓴다
[Code: 5a4d]
2024.05.17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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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난잡하지 않고 술술 읽힌다
[Code: 24e6]
2024.05.17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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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쓸데없는 미사여구가 없다/가볍게 술술 읽힌다/담백하다 이런 느낌
[Code: df8f]
2024.05.17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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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진짜로 있어야할것만 있는 느낌,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주절 하지 않는 서술. 문장구조 정확하고 최소한의 단어로 최대한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글 같은거라고 봄
[Code: a822]
2024.05.17 0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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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여구나 독백도 있어야할 부분에 있으면 괜찮음.
[Code: a822]
2024.05.17 0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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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했는데, 했으나 <이거 남발하면서 문장 늘려쓰는게 글 존나 지저분해보임 적재적소에만 쓰고 묘사도 필요한것만 깔끔하게 하는거
[Code: cb0c]
2024.05.17 0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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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문장 사사에 군더더기 없음 스킬이 우수하다
[Code: 30f9]
2024.05.17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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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Code: 30f9]
2024.05.17 0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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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있어보이는 문장 쓰지 않을 때 깔끔하다고 함
퇴고를 여러번 한 것 같은 소설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줄줄 적지 않은 글
[Code: 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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