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몰라도 그냥 네가 부르는 거라서 좋았어. 고죠게토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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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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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목록 수정 삭제
2024.05.18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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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대고도 찌통인데 이반직후 고죠가 진짜 가슴 아픔....
[Code: 2692]
2024.05.18 2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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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남의 소중한 추억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기분 묘하다....가사도 미치겠다...
[Code: 93f2]
2024.05.18 2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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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토가 잘못했다
[Code: e9fc]
2024.05.18 2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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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안돼.........
[Code: 7e99]
2024.05.18 22:44
ㅇㅇ
만남과 헤어짐도 때가 있듯 영원한 건 어떤 것도 없지만 그래도 나는 떠나거나 손을 놓지 않을 거예요

가사 찾아보고 대가리 깨는 중...ㅅㅂ
[Code: 6ec5]
2024.05.18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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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발 말도 안돼......
[Code: 1c92]
2024.05.18 2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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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찾아보고 왔는데 과몰입됨ㅜ미쳤다...
[Code: 0bd4]
2024.05.18 23: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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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자 남은 고죠......ㅅㅂ
[Code: 2de4]
2024.05.19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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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박박 찢어진다…… ㅠㅠㅠ
[Code: 419e]
2024.05.19 0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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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한거 ㅅㅂ....
[Code: 71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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