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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4:47
급식때 엄마가 5장 3만원하는 박스티 잠옷으로 입으라고 사줬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입고있음 이제는 꿰멜수도 없을만큼 구멍이 우다다다 뚫렸는데 오히려 바람통해서 시원하고 평생 이것만입고싶음 가족들이 제발 버리라고하는데 이옷이 아니면 안되는걸 어캄 같은제품을 사도 몸에 감기는 느낌이 다르다고
2024.05.19 1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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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산 오천원짜리 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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