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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러고 딱 1년하고도...2개월??4개월??기억은 잘 안나는데 유사시체된 상태제외하고는얼굴도 안비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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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주행했는데
원래 바쿠고처럼 성질머리있는 얘가 성장하는 맛으로 또 보는게 소년만화중 하나가 아닐까싶음 꼭 승질머리아니더라도 선역들이 미숙한상태로 시작해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게 재밌지않나 생각이듬 
나펭이 원○스 볼때도 그랬고ㅇㅇ물론 이작가는 찐따라 동료애나 관계성은 거진 다 나가리지만...어쨌든 바쿠고 캐릭터만 놓고보면 진짜 소년만화다운 그러면서 동시에 독특한, 주인공과 함께가 아닌 그래도 자신만의 신념, 또 그걸 성장해나가는 작품내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함 
작가가 진짜로 바쿠고를 아끼는구나라고 확신하게됨 주연답게 적절한 분량같으면서도 또 많은 분량같다고 느끼지않을수도있겠지만.. 난 저 바쿠고 파트보면서 심려를 기울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음
성장한후의 바쿠고의 캐릭터성, 서사 ,연출, 과몰입, 전투씬 ,대사까지 전부 완벽함 심지어 감동까지 안겨줌 앞으로도 소년만화에서 이런식의 성장과정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음 
그냥..얜 뭔가 안 좋아할수가 없을듯 작가가 너무나 잘써줌....어떻게 이런캐를 만들수있었는지가 궁금함 ㄷ
그리고 개성은 하나면 충분해 이 대사도 ㅈㄴ 뽕참
 
2024.05.20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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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심 개뽕참 개성은 하나면 충분해 이 대사도 바쿠고 그 자체..
[Code: 46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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