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4639845
view 600
2024.05.21 13:40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5.21 13:46
ㅇㅇ
모바일
근데 뭐라하는건 아니고 본편에서만 봐도 전영중-최종수 매치업때도 성준수가 최종수한테 전영중 부숴버리라고 하거나 신유고한테 전영중도 못막냐고 하는 것 처럼 신경 엄청 쓰지 았았음...? 나도 재첩국 드립은 살짝 뇌절처럼 느껴지긴했는데 성준수도 전영중 의식자체는 하지 않았나싶어서
[Code: 9746]
2024.05.21 14:02
ㅇㅇ
모바일
ㄱㅆ 뭐라해야하지 시합 관련으로 그런쪽으로 의식하는거랑 재첩국 단어 하나에 꽂혀서 그러는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 생각했음
[Code: 0874]
2024.05.21 14:09
ㅇㅇ
모바일
ㅇㅎ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겠다...나는 그냥 걔도 고딩이니까 시비턴거 생각나면 빡쳤겠지 생각했는데 하긴 재첩국으로 화낸건 시합이랑 별개긴하니까
[Code: 8a2e]
2024.05.21 16:04
ㅇㅇ
모바일
원중1차전만 봐도 전영중만 일방적으로 의식하는 건 ㄹㅇ 아니지 않음??? 시합하기 전에도 현성이한테 전영중 별 거 없다고 말하기도 했고 2차전 전영중 서사 풀리기 전까지 경기 내내 의식하는 모습 먼저 보여준 건 준수였는데다가 지고나서 슬럼프 ㅈㄴ 세게 올 정도로 미친마이웨이는 절대 아님 성준수 지상애들한테 말할 때도 보면 시합 외 일상에서 있던 거로도 태클거는 앤데 재첩국 보고 충분히 떠올릴 수 있지 않음?
[Code: 912a]
2024.05.29 22:18
ㅇㅇ
모바일
22 본문은 동인캐해지 원작에선 서로 의식하는사인데
[Code: 95ad]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