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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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8:03
이런문체를 뭐라고 표현해야될까...오글거리는데 왜 오글거리는지 모르겠음 내가 공감능력이 부족한건지
저렇게 붕 뜬느낌으로 서술해야될 상황인가? 싶어지고
뭉글, 유하게 휘었다, 이런거 나오는것도 싫음
다. 다. 이렇게 짧게짧게 끊어서 묵직한척 의미심장한척 하는 문장이 너무 싫음 별로 안 감성적이고 그냥 표현력이 없어보임
근데 이런 문체 장르소설에 흔해서 보일때마다 거슬림... 내가 ㅈㄴ예민한듯
저렇게 붕 뜬느낌으로 서술해야될 상황인가? 싶어지고
뭉글, 유하게 휘었다, 이런거 나오는것도 싫음
다. 다. 이렇게 짧게짧게 끊어서 묵직한척 의미심장한척 하는 문장이 너무 싫음 별로 안 감성적이고 그냥 표현력이 없어보임
근데 이런 문체 장르소설에 흔해서 보일때마다 거슬림... 내가 ㅈㄴ예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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