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492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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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2:17
확실히 지욱이 계속 고생한다 말하고 2부는 형서 활약 크다고 했었던 건 기억남. 근데 확실히 그 몹간 이후 순해지고 형서 비중도 완전 줄여버린 것 같음
근데 진짜 작가가 반응 때문에 전개 순화한 건가.. 난 지금 달달하고 지욱이 더이상 안 굴러서 좋긴 한데 이게 변경된 설정이라면 싫다
2024.05.23 1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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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생각엔 구상했던건 엄청 하드코어인데 순하게 한듯
[Code: 055c]
2024.05.23 1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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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을 걸. 몹간이 너무 ㅂㅎ이긴 했음 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불행포르노는 맞았고, 그후에 스토리 바꾼 게 눈에 너무 보였음... 안타까움 이왕 엎어진 물 그냥 밀고 나가시지
[Code: bbb7]
2024.05.23 1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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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개나 완결은 예정대로인데(쭉 지욱이 해피라함)
그 과정이 순화된거 같긴해 덜매운맛 되니까 ㄹㅂ 반응도
다시 좋아졌었고...
[Code: e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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