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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3:05
그럼 고죠게토는 의도한 상황이든 아니던 둘 다 켄쟈쿠 술식으로 누군가한테 본인 육체 뺏긴채 이마에 줄 그어졌다는 점이 똑같네
2024.05.23 13:06
ㅇㅇ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기구하다ㅅㅂ
[Code: ec48]
2024.05.23 13:08
ㅇㅇ
모바일
ㄹㅇ... 고죠의 끝은 곧 자신의 선악지침이었던 게토랑 똑같이 끝남.. 의도를 떠나서 ㅇㅇ
[Code: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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