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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8:56
아무래도 전투 때문에 ㅇㅅ도 했었는데 전투가 안 맞다 보니 모험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음 명조 스토리가 에바긴한데 이 아득한 맛을 명조에서만 느꼈던 건 아니라서.. 그냥 대충 큰 틀만 잡고 가기로 했음 떡밥은 ㅇㅌㅂ에서 누가 정리할 것 같기도 하고 소설도 떡밥 다 못찾는 사람인데 게임은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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