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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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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칭찬해도 표정 뚱하고 올마한테도 틱틱대던 녀석이라 컨틀렛받고 웃은것도 단순히 올마때문인걸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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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거관련해서 솔직하게 표현 못하던애가 이제 좋은건 활짝 웃을수도있게됬구나싶어짐ㅋㅋ 이게 내생각엔 바쿠고가 마음속 저런것들을 털어내서 여유가 생겨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함 

ㅃ하게 저렇게 웃는건 2차에서나 나올까말까했는데 원작에서 나오니까 너무 좋다 진짜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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