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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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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에서 리월까지 걸어갈때 햇빛 짱짱하게 비춰지면서
망서객잔 본 풍경 생각하면 아직도 두근거리노
2024.05.24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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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시절 최대 뽕이였음 ㄹㅇ..
[Code: 352e]
2024.05.24 0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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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오는 밤에 처음 갔었는데 비와서 뿌연 안개 같은 상황에 등이 빛나니꺼 진짜 예뻤음
[Code: 6441]
2024.05.24 0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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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선객잔을 처음 본 기분은 잊을수가 없음
[Code: 2f76]
2024.05.24 04: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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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하는거 모르고 설산 뚫고 망서객잔 봤을때 여운 지렸었다....진짜...
[Code: 3fcb]
2024.05.24 1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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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폰으로 했던 게 존나 후회됨
[Code: 27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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