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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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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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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번화 보고 바로 생각나더라 진짜 어떤 심정으로 게토를 죽인거냐고....
[Code: ba79]
2024.05.24 01: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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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고죠의 심정이 감조차 잡히지않음......ㄹㅇ
[Code: 2c3e]
2024.05.24 0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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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죠의 사랑이 너무 깊다...
[Code: 73e6]
2024.05.24 0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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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체 무슨 심정이냐......
[Code: 7210]
2024.05.24 0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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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미쳤다
[Code: a32e]
2024.05.24 0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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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그 뒤에도 멀쩡히 교사하고 있는거 신기함....아니 멀쩡하지 않겠지....ㅠㅠ
[Code: 9be0]
2024.05.24 10:56
ㅇㅇ
생각해보면 게토 목소리만 듣고도 머릿속에 3년간의 추억이 넘쳐흘렀다는 것부터가 짐작조차 하기 힘든 무거운 감정을 품고 살아왔다는 증거였던 셈인데....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로 무거운 감정일 줄은 미처 몰랐음..ㅅㅂ...대체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살아온거냐..
[Code: e5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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