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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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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07: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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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안났으면 니가 장르기둥 시도해봐도 좋지않을까
[Code: cf91]
2024.06.11 07: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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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작가가 전개 작화 전부 개판으로 내더니 튀었음
완결이 안 나긴 했네..
영원히 안 나려나
언제쯤 돌아올까
난 언제쯤 성불할 수 있을까
[Code: b632]
2024.06.11 07:57
ㅇㅇ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정병온다... 나펭도 그렇게 6년 정도 좋아한 장르 휴덕까진 아니지만 쉬엄쉬엄 정리했음...
나 같은 경우엔 일상에 덕질 비중이 너무 높아서 하루종일 최애랑 장르 생각했었음
다 놓는단 생각하고 처음엔 좀 어렵지만 다른 취미나 시간 떼우면서 지내봐라 아니면 운동이라도 해보셈
객관적으로 봤을 때 건강한 오타쿠질이 아닌 것 같으면 휴식하는 게 맞다
[Code: 6d5d]
2024.06.11 08: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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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고맙다..
다른 걸 덕질하려 해도 이 장르만큼의 벅차오름이 절대 안 느껴지더라..
그냥 아예 탈갤하고 갓반인으로 살다가
건강한 금손 오타쿠가 되어 돌아와서 장르를 부흥시켜볼게
[Code: 1e9a]
2024.06.11 09:13
ㅇㅇ
패러디라도 써보는 건 어때... 난 벅차오를 때 몇 화 쓰는 거 반복하다 좀 다듬어서 올렸는데 ㄱㅊ았음
[Code: b039]
2024.06.11 1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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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죄가 크다
작품 애정 떨어지고 망가져 개떡같이 완결해도 끝맺음이 있는게 참 작가라니까
[Code: 75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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