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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3:41
1. 혼자 고군분투하다 결국 아무것도 구하지 못하고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는 희생캐

2. 악역롤인줄 알았지만 사실 혼자 희생한, 그러나 본인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희생캐

3. 자신감에 가득 차 있어 주변인들과 함께 토벌나갔다 주변인들이 차례차례 죽는것에 멘탈털려서 혼자 희생하는길을 택한 희생캐. 결국 성공하지만 빠그라진 멘탈 수복이 안되서 죽음을 반가워함.

4. 본의아니게 희생하게 된 희생캐. 제물같은 존재로 성자성녀등으로 태어나 신전에서 살아 성자성녀로 길러져 희생하는 길 외에는 알지 못하는 희생캐

5. 죽고싶어서 희생을 자처하는 희생캐. 대의따윈 없고 자살은 하면 안되는상황(뭐 유언이라던지)이라서 물불 안가리고 위험한곳은 다 다니며 희생함. 주변인들은 가까워지고싶은데 전부 관심밖이고 목적은 오직 죽음뿐인 희생캐.
2024.06.27 2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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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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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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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이 회귀해서 나머지 다 구하고 다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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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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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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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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