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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1:50
내용이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있었던 내용을 회상하자면
말이없는 흑발 주인공인데 표정도 별로 없음 근데
친한 친구 한명? 은 있던거같고 학교물임 매점에서? 먹을거 시켰을때 서로 외모때문에 주문 바뀌어서 나오는 내용이랑 귀신의 집? 한다고 흰색 전통옷 입고 분장받는데
반대쪽이라고 해서 안에 알몸인데 휙 바꾸니깐 여캐가
놀라는거랑.. 감기걸려서 마스크 쓰고 다녀서 표정 자유로워져가지고 오하요! 이거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게 처음으로 나온 표정이 들어간 인사였음.. 후.. 갑자기 생각나서 이거 못찾으면 잠 못잘거같음..
2024.06.29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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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군은 항상 나른해
[Code: 9e64]
2024.06.29 02:16
ㅇㅇ
모바일
와 존나 은인이다 마음편히 잘수있을거같음!
5만원 주워가라..
[Code: 5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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