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그런 의도였는듯
근데 너무 벨 클리셰 연출 때문에 포지션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듯
그냥 자세히 생각하면 포지션도 다공일수 주식 실패한거랑 똑같은거라 생각해서 이런거에 예민한 사람들은 진짜 확정되는거 보는게 맞는거 같음. (나는 개예민한 편이라 포지션 간보거나 메인공 간보면 바로 하차하거나 묵힘)
그놈공 포지션 확정 안하고 대놓고 간보는게 보이는 상태에서 한쪽 포지션 기대말고 확신했다는거 자체가 실수라 생각함
그냥 포지션으로 주식하는 작품이 많이 없어서 반응 뜨거운것도 있는듯
2024.11.21 2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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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이었수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지 확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을걸
[Code: 4a22]
2024.11.21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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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8ea4]
2024.11.21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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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 주식 헷갈리게 하려고 애매하게 키워드 설정하게 한거랑 비슷한거 강음 솔직히 주식물들은 키워드 맹신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작가 의도는 그냥 둘다 성립하는 키워드라 생각해서 박은거 같음 계략공 계략수 둘다 붙인것처럼
[Code: d3bb]
2024.11.21 2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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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일년 넘게 봐서 문제지,,, 너무 질질 끌긴 함
[Code: 9433]
2024.11.21 2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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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애매한게 민우랑 철진 서사 집중하지 않아서 그런듯
민우 - 철진 자체는 4부부터 본격적이였으니
솔직히 3부 진행 존나 어지럽긴했어
[Code: d3bb]
2024.11.21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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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작가가 농락 이런건 아닌거같고 단순히 포지션 싸움 비엘 하고싶었던거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비엘 클리셰라 확신하는 꽁들 많았던듯 ㅋㅋㅋㅋㅋ 솔직히 키워드도 끼워 맞추려면 맞출수 있는 키워드라 그냥 봤으면 안믿었을꺼 내용이 너무 클리셰라 확신한 꽁들 많았나봐
[Code: 1afb]
2024.11.21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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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를거 전혀 없어보임
[Code: 9f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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