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69358600
view 374
2024.11.22 22:58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돈 덜 쓰고 더 데려오려고 티켓 계산해보고 별 지랄 다 하면서 계획 세웠는데
존잘 존예 신캐 쏟아지는거 보고 계획 파탄나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응 미래의 내가 돈 벌어서 다 데려올꺼야
2024.11.22 23:08
ㅇㅇ
모바일
ㄹㅇ 도파민에 절여져서 걍 해탈한 것 같음 어차피 계획대로 된 적도 없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Code: 89a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