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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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0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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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3:53
기억이 안 나...
다시 읽고 싶은데 ㅅㅂ
동양풍이고 공은 왕이고 수는 왕비였던 거랑
수가 원래 왕비랍시고 꼿꼿하고 참는 성격이었는데 지쳐서 체념하고 할 말 다하기 시작하니까 그제야 공이 수한테 관심 갖기 시작했던 거 정도 기억 남
그리고 공이 수가 다과 시간에 후궁들한테 괴롭힘 당하니까 등장해서 구해줬던 것 같고...
무슨 연회 같은 거 열렸는데 수가 먼저 자리 비우니까 공이 뒤쫓아갔던 거랑...
하 존나 클리셰 중에 클리셰만 기억 나서 미치겠음
다신 못 찾겠지...
옛날 노트북 켜가지고 파일 다 뒤졌는데 지웠는지 안 보임...
제목보면 생각날 거 같은데
다시 읽고 싶은데 ㅅㅂ
동양풍이고 공은 왕이고 수는 왕비였던 거랑
수가 원래 왕비랍시고 꼿꼿하고 참는 성격이었는데 지쳐서 체념하고 할 말 다하기 시작하니까 그제야 공이 수한테 관심 갖기 시작했던 거 정도 기억 남
그리고 공이 수가 다과 시간에 후궁들한테 괴롭힘 당하니까 등장해서 구해줬던 것 같고...
무슨 연회 같은 거 열렸는데 수가 먼저 자리 비우니까 공이 뒤쫓아갔던 거랑...
하 존나 클리셰 중에 클리셰만 기억 나서 미치겠음
다신 못 찾겠지...
옛날 노트북 켜가지고 파일 다 뒤졌는데 지웠는지 안 보임...
제목보면 생각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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