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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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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3:48
ㅇㅇ
이런 ㅁㅈㅇ 같으니
[Code: b146]
2024.04.25 0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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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였다는 사실때문에 더 좋음 우효오오옷
[Code: dbdb]
2024.04.25 0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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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ㄹㅇ 오랜만에 보다가 뽕차서 중간까지만 보고 적은 건데 보모이기도 했었지 개꼴
[Code: e858]
2024.04.25 05: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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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죽여버릴 것처럼 굴면서 자기가 듣기 싫은 소릴 해도 살려두는게 사실 자기 위해서 하는 말이란 거 어느정도 아니까 그러는 것 같음 문제아인데 애정에 목마른 느낌인데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느낌
[Code: 88cb]
2024.04.25 17: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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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ㅇ
[Code: 0cc6]
2024.04.26 14: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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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의 존재가 셴이 부모와 함께 했던 과거의 일부라 못 놓고 데리고 다녔다는 해석도 좋았듬
[Code: ea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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