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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1:52
ㅇㅇ
시간이란 개념은 인간이 정한거니까 확실하게 시간이란게 존재한다 안한다고로는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시간을 에너지의 변화, 물질의 변화라고 정의 한다면 언제나 시간은 존재하겠지
애초에 시간도 1초부터 시작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과거 사람들이 천문의 움직임을 보고 정한걸껄 태양과 별은 하루에 한번 동일지점에 나타나는걸 보고 그걸 하루라고 정했고 더 자세히 보니까 360도를 도니 이걸 쪼개서 1시간으로 정했고, 1년이란 단위는 천체가 하루한번 360도를 도는게 아니라 하루 단위로 조금씩 움직인걸 보고 정한거고ㅇㅇ
우리의 시간은 오로지 인간과 지구 위에서만 성립되는거지 결국 시간은 지구의 움직임으로 인해 정해진거니까...
근데 초단위는 원자 진동으로 정한다고하니까 지구가 아니어도 초단위 시간은 일정할거 같기도하고..근데 우리가 생활하며 터득한 하루,년의 시간이랑은 다른 느낌일듯
애초에 시간도 1초부터 시작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과거 사람들이 천문의 움직임을 보고 정한걸껄 태양과 별은 하루에 한번 동일지점에 나타나는걸 보고 그걸 하루라고 정했고 더 자세히 보니까 360도를 도니 이걸 쪼개서 1시간으로 정했고, 1년이란 단위는 천체가 하루한번 360도를 도는게 아니라 하루 단위로 조금씩 움직인걸 보고 정한거고ㅇㅇ
우리의 시간은 오로지 인간과 지구 위에서만 성립되는거지 결국 시간은 지구의 움직임으로 인해 정해진거니까...
근데 초단위는 원자 진동으로 정한다고하니까 지구가 아니어도 초단위 시간은 일정할거 같기도하고..근데 우리가 생활하며 터득한 하루,년의 시간이랑은 다른 느낌일듯
[Code: a7aa]
2024.04.25 20:55
ㅇㅇ
애초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허구임 속도 방향 에너지가 있고 우주적으로 볼 때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함 그리고 윤초는 물리학적 시간과는 또 다른 별개의 얘기임 로마력 율리우스력 예수 이전 이후처럼 인류역사학(권력 힘의 논리 등), 인문학의 범주에 속함 그래서 팬텀타임이니 하는 이야기가 우스갯소리로 나오는데 시간이라는 관념의 절대값,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임
우리 존재가 지구에 살고 앞으로도 지구에만 국한한다는 고정관념이 우릴 24시간, 86400초, 1년이란 비유적 시간개념이 마치 만질 수 있고 실존하는 양 사고를 고정시킴 그냥 시간은 빛의 속도와 물질의 에너지와 중력과 방향인데 그렇다고 이 방향이 우리가 아는 방향도 아니고 앞이라고 미래도 아니고(타임머신의 이론을 보면 속도와 방향이 앞이어도 과거로 갈 수 있음, 뒤로 가는 것이 과속인 것과 마찬가지) 뒤라고 과거도 아님 시간이란 게 없기에 시간개념은 앞을도 찾을 수 없음
우리 존재가 지구에 살고 앞으로도 지구에만 국한한다는 고정관념이 우릴 24시간, 86400초, 1년이란 비유적 시간개념이 마치 만질 수 있고 실존하는 양 사고를 고정시킴 그냥 시간은 빛의 속도와 물질의 에너지와 중력과 방향인데 그렇다고 이 방향이 우리가 아는 방향도 아니고 앞이라고 미래도 아니고(타임머신의 이론을 보면 속도와 방향이 앞이어도 과거로 갈 수 있음, 뒤로 가는 것이 과속인 것과 마찬가지) 뒤라고 과거도 아님 시간이란 게 없기에 시간개념은 앞을도 찾을 수 없음
[Code: 8a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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