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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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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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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ㅋㅋㅋㅋㅋㅋ 란 진짜 존나 뻔뻔하게 엄마라 우기는데 애기 절대 안 속고 와아아아앙 하고 울어버리는 거 ㅈㄴ 골때리고 귀엽다... 타케미치가 직접 밥 먹여줘야 겨우 눈물 뚝 그치고 훌쩍거리면서 한 입 한 입 받아먹고 란이 그거 곁에서 서먹하게 지켜보면 좋을 듯 ㅂㅇㅊ ㅂㅇㅊ
[Code: b3db]
2024.04.19 01: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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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안은 육아 난이도가 맨날 첨병이야 ㅅㅂㅋㅋㅋㅋㅋ ㅂㅇㅊ 란타케추
[Code: a0cd]
2024.04.19 0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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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빠 싫을만 햌ㅋㅋㅋㅋㅋㅋㅋㅋ 란타케추
[Code: 9b49]
2024.04.19 0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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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케 2세 외모든 성격이든 엄빠한테서 반반씩 닮았네ㅋㅋㅋㅋ란 상냥한듯 능청스럽고 뻔뻔한 아빠인 것도 잘 어울림ㅋㅋㅋ
[Code: 1613]
2024.04.19 2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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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의 저 뻔뻔능글한 대처가 진짜 웃기네ㅋㄱㅋㄱㄱㅋ
[Code: 1922]
2024.04.20 1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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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브이넥이랑 소매 사이로 훤히 보이는 문신이 아무리봐도 일반인은 아닌데 그래봤자 집에서는 자식 놀려먹기 좋아하는 아빠일 뿐인 거 개좋다
[Code: 49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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