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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8:36
토파즈랑 제이드가 어벤츄린한테 초석 맡긴거 존나 의외였음 보니까 초석이 거의 목숨과 동급일 정도로 여겨지는거 같던데...찐으로 가족처럼 끈끈한 사이는 절대 아닐거고 어쨌거나 컴퍼니의 이득을 위해 움직였겠지만 100%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어벤츄린의 계획을 믿고 맡겼다는 부분이 ㄹㅇ 의외...
2024.03.28 1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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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운은 컴퍼니 동료들이 봐도 믿을만 했던걸까 생각해봄 ㅋㅋㅋ
[Code: 86b9]
2024.03.28 18: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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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어벤 제이드는 좀 가까운 관계 같고 어벤 토파는 ㄹㅇ 토파즈가 어벤츄린을 믿어서 준거같음 ㅋㅋ
[Code: d70b]
2024.03.28 18:43
ㅇㅇ
어벤츄린이 노예에서 스톤하트까지 간거 봤을텐데 그래서 얘 행운 믿을만하다 싶었던거라고 생각했음ㅋㅋ
[Code: 9a00]
2024.04.01 1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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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실존하는 세계여서 그런지 뭔가 어벤츄린의 행운을 실제로 믿는 느낌. 아마 자산가치로 입사 초기 검증을 해봤을지도?
[Code: 6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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