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6396455
view 285
2024.03.28 18:58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3.28 19:06
ㅇㅇ
모바일
뒤로 갈수록 인외미도 강해지고 연출도 강렬해짐 한 250화까지는 읽어봐
200화쯤에서 등장하는 전 만찬의 제물이 흥미롭고 관계성도 좋거든 나도 100화정도는 걍 약먹마짭인가 했는데 200화 넘어가니까 ㅈㄴ재밌었음 세계관이 망겜에 가까운걸 메타적으로 푸는데 소름끼치고 존잼
크툴루 엿먹이기? 는 250화 넘어야 좀 나오든가 잘은 기억안남 근데 그쯤에있는 에피가 재밌어
아 그리고 주인공이 미션 해결에 집착하는 이유? 퀘스트를 계속 받는 이유도 상당히 인외적으로 풀어서 좋았음 누가 소원를 빌면 이뤄줘야 하는 존재=플레이어를 신과 비슷하게 풀어서 주인공이 점점 신이 되어가는 느낌도 표현해줌
[Code: d482]
2024.03.28 20:59
ㅇㅇ
모바일
ㄱㅆ길게 써줘서 고맙다 250부근까진 일단 가볼게 ㄱㅅㄱㅅ
[Code: fe5c]
2024.03.28 19:08
ㅇㅇ
모바일
후반가면 좀 인외처럼 되긴 함... 근데 주인공이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일단 마스커레이드 파트까지 보고 볼말 결정하는거 추천
[Code: 0f0c]
2024.03.28 20:59
ㅇㅇ
모바일
ㄱㅆ ㄱㅅㄱㅅ마스커레이드 기억해놓음
[Code: fe5c]
2024.03.28 19:34
ㅇㅇ
모바일
더봐라 인외좋아하면 후반에서 재밌을요소 많음
[Code: 61c9]
2024.03.28 20:59
ㅇㅇ
모바일
ㄱㅆ ㄱㅅㄱㅅ
[Code: fe5c]
2024.03.28 21:00
ㅇㅇ
모바일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586c]
2024.03.28 21:02
ㅇㅇ
모바일
ㄱㅆ다들 공통적으로 거기 얘기하는거보니까 기대된다 ㄱㅅㄱㅅ
[Code: e7d9]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