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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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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고 4는 레이시오가 배신할거라고 예상하고 흘린거 + 레이시오는 어벤츄린이 레이시오가 배신하길 원하는걸 눈치채고 배신해준거임 짠건 아님
[Code: bcaa]
2024.03.28 2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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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오가 정보를 흘리고 배신하는 시나리오가 어벤츄린이 짠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레이시오는 그걸 알고 어벤츄린의 의도대로 배신한 척 연기했고, 어벤츄린은 레이시오가 자기 의도대로 연기해줄 걸 알고 일부러 정해진 정보만 흘린 거
아마 둘이 100%짜고친 건 아닌 것 같고 상대방의 목적을 눈치채고 맞춰준걸로 이해함ㅋㅋㅋㅋ근데 이건 확실하게 뭔지 안 나옴
[Code: 4559]
2024.03.28 2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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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오가 배신할 것을 알아서 일부러 정보를 다 공유안하고 한정해서 줬음 선데이가 알아도 되는거만
근데 레이시오도 그런 어벤츄린 계획을 다 알고 있어서 배신한거
초석을 입국할때 가족한테 압수당할걸 알고있어서 일부러 자기 초석말고도 페이크로 토파즈의 초석을 준비함
어벤츄린의 목적은 축제 손님이 아니고 가족 약점잡아서 페나코니를 다시 컴퍼니껄로 하는게 목적임
근데 가족이 토파즈꺼 하나로는 그거에 속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페이크를 감추기위한 페이크로 제이드의 초석까지 준비한거
결국 선데이와의 회담에서 어벤츄린은 목적대로 자기 초석이 든 가방을 회수할수 있었음
꿈 속의 살인사건의 진범은 갤러거인데 어벤츄린만이 아니고 꿈속에서 죽어도 죽지않음
깨어나거나 진짜 페나코니로 가거나 둘중 하나임
갤러거가 죽이고 다닌건 진짜 페나코니로 보내주는 방법인거
[Code: a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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