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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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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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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어버린 친구를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이득도 없는 싸움터에 자원할정도라니 도대체 걔네 식구들 게토를 얼마나 좋아한거지…
애초에 별로 크게 공감은 안 하는데도 백귀야행에 참가한것부터 그랬지만, 이젠 본인도 죽고 없는데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서라는건 애정이 너무 깊다.
[Code: 43dd]
2024.03.29 0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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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음 진심.....
[Code: 8d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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