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6425884
view 807
2024.03.28 22:29
안내려놓은거 진짜 어이없음ㅋㅋ
자기 권력앞세워서 시위하듯이 수앞에 나타나는거 맞나싶음ㅋㅋ
용서받으려면 바닥에떨어져서 좀 처절하게 굴러야지 걍 저 구르는거도 수가 내 감정을 안 받아줘서 좀 힘들다 이게끝이자나
2024.03.28 22:53
ㅇㅇ
모바일
자기도 좀 다 잃고 굴러야 하는데 들어보면 걍 미안하다는 말 뿐임ㅎㅎ..
[Code: 8e2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