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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1:04
여기서 수가 사천당문 장자라고 나오고 얘네 집안이 오대세가 중 하나였다가 사파 비슷하게 됐다고 하던데 그동안 주워들은 걸로는 뭐라햐야하디 대외적인 이미지가 정파(+) 사파(-) 이런 느낌이고ㅋㅋㅋㅋ 오대세가 얘네가 정파 중 일짱무리ㅋㅋㅋ 같은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대세가 그거는 꼭 얘네얘네가 있다하고 정해진 게 아니라 작가 설정마다 달라지는 거임? 쫓겨나기도 하고?
2024.03.29 0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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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가마다 설정 달라짐 ㅋㅋㅋㅋㅋ
[Code: d632]
2024.03.29 0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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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통상적으로 통하는 기본설정은 있음 근데 설정 바꾸는 작가들 있어서 그런가보다하는 수밖에 없음
[Code: 3daf]
2024.03.29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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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화산, 남궁세가 등등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파들이 몇몇 있긴한데 걔네들도 빠질때 있고 그럼 당가는 암기나 독 특화인 가문이라 가끔 사파 분류될 때도 있음 지리적 특성 때문에 정파로 들어갈 때가 더 많지만
[Code: 4364]
2024.03.29 0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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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ㅆ인데 이건 걍 일반적인 무협 말한거임 본문작은 안 봤는데 내 아랫댓 ↓ 같은 스토리로 나온거면 이상한 거 맞는 듯... 보통 안 이래
내용 개띠용하네..
[Code: 2f54]
2024.03.29 02:02
ㅇㅇ
근데 마교교주 첩은 좀 엥스러운거 맞음 맹주 못됐다고 사파행이라는 건... 원한을 가질 수는 있는데 맹주 못했다고 사파되는건 ㄹㅇ 띠용때용임..... 1금융권이 갑자기 사채업자 선언한 느낌
그리고 전반적으로 작가가 무협 알못인거 같았음 개방 신물 가졌다고 개방사람들이 따르는 것도 그렇고... 보통 신물 탈취했다고 사파 잡아죽이려고 하는데 1화부터 전반적으로 다 이상함
[Code: 670d]
2024.03.29 02:07
ㅇㅇ
반반 파벌이 나뉘었다고는 되어 있는데 나뉠 사안이 아니라 개방공적이 되어야할 사안이거든? 지금 기억나는 것만으로도 이정도고 더 있었음 ㅋㅋㅋㅋㅋ
[Code: 67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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