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6467908
view 271
2024.03.29 02:19
뭔가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 기분 묘해짐
젊을땐 미소녀나 어린 여캐 주로 맡으시던 분이 나이드시니까 배역이 할머니 중년 엄마 이런걸 맡고 늙어서 목소리 유지해도 한계가 있으니까... 이제 더 젊은캐 못맡고 노인캐 맡는분들 보면 좀 아쉬움... 어쩌피 누군가는 맡아야할 배역이긴 한데 이젠 더 그런목소리 못낸다 생각하니 아쉽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