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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4:17
벼락이 나무에 쾅 하며 꽂히는 것처럼 흥미롸 관심이 생겼다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냥 신기루처럼 그 흥미와 관심이 사라짐 나만 이럼?
2024.03.29 04: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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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식 덕질
[Code: fcc6]
2024.03.29 04: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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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459c]
2024.03.29 04: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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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그래서 누이나 굿즈도 잘 못삼ㅋㅋㅋ 장르 좀 오래간다 싶으면 최애가 주단위로 바뀜 ㅅㅂ
[Code: 71cb]
2024.03.29 04: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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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재밌는 게 많은 탓임
[Code: 7334]
2024.03.29 0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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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도 그럼 최애 생길 때마다 최애에게 마음에 안 드는 점이 계속 보여서 탈덕하게 됨...
[Code: cb59]
2024.03.29 04: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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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그래서 초반엔 굿즈 잔뜩 샀었는데 이젠 갖고 싶어서 미칠 것 같지 않은 이상 안 사게 됨...
[Code: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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