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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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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5: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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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카 밀어준것도 있을거고 자산 준 것도 있을테지만 보존의 길 걷는게 본인이 만족하는거같음 환락 파멸같은거보다
[Code: 82a9]
2024.03.29 15: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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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외부의 유저 시선에서는 블랙기업인데 어벤츄린 본인은 별 악감정 없어보임 에브긴 멸족은 오히려 에브긴이 지들 적대종족 없애려고 스타피스랑 딜한 거였고 스타피스의 대우도 여태 어벤 인생에서 받아온 대접 중엔 좋은 축이라
[Code: 6931]
2024.03.29 1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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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보존의 길을 선택한것도 있고 마지막에 엠버로드를 위하여 한거보면ㅋㅋㅋ 왜인진 몰겠지만 충성심 대단해보임...
[Code: 528e]
2024.03.29 15: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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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일족 입장에서 컴퍼니가 은인이라고 느껴짐
다만 원래 일족이 좀 광기가 있어서 자기가 죽어도 복수하겠다 이거였고
컴퍼니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음
[Code: be52]
2024.03.29 15: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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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말하는거 보면 일족이 단체로 의도한거고 어벤츄린도 알아서 그런들
[Code: 5705]
2024.03.29 15: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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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의 초대 받았는데도 컴퍼니 간거보면 자신이 원해서 간거같음
컴퍼니 뒤구린 구석도 많긴하지만 일단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범우주적 집단이기도 하고
[Code: a6d9]
2024.04.01 1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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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영국의 중동 사막 부족간의 인종전쟁에 개입한 것처럼 보였음. 하늘 위 검은 옷 사람(컴퍼니)는 오히려 약소종족이었던 에브긴 편을 들었고 그걸 이용해 복수하려다가 파탄난 것 같음. (이런 갈등을 컴퍼니가 영국처럼 이용해먹었는지는 모르겠음.)
[Code: 6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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