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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9:55
다들 호텔에 정든거같아서 좋음ㅋㅋ 알래스터 루시퍼 체리밤
피날레에서 같이 어깨에 손올리고 격려해주고 같이 노래부르는거 보고 벅찼음ㅋㅋ 알래스터는 피날래떼 솔로부를때 흑화플래그인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장면에 애들앞에 등장해서 애들 기뻐서 껴안는거보고 안심했음ㅋㅋ
이제 죄인도 기회가 있다는걸 증명했고 전멸의날도 막았으니 앞으로 좋은나날만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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