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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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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역이 나펭한텐 알래스터한테 있어 잠발라야나 다름 없음 ㅅㄷㅎㄱㅅ
[Code: 0297]
2024.03.29 21:53
ㅇㅇ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 ㅁㅊ!! 진짜 복스 행복해지는 것도 보고 싶은데 구르는 것도 보고싶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흥미진진함
[Code: 9380]
2024.03.29 2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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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번역도 좋아서 진짜 물 흐르는 듯 후루룩 봤음 다음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Code: 1bc1]
2024.03.29 2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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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역이 나펭에게는 한잔의 아메리카노~
[Code: f511]
2024.03.29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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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 같다.. 번역 해줘서 고맙다
[Code: 2597]
2024.03.29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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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오오오옷--------!!🐸🐸🐸 복스 과거 개꼴임 복스가 살던 시대 배경 생각하면 꼴림이 두 배 으음~~~~테이스티~~~~~ 전전편에였나 복스가 친구라 생각한 인간을 믿으면 안됐다, 과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어야 했다~라며 독백했던 장면 처음엔 알래스터를 두고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살아 생전 배신 당해 죽음에 이른 걸 염두에 두고 말한 거였네 생각보다 더 묵직한 말이었음...
이 픽 보다보니 복스 실명이 궁금해짐ㅋㅋㅋㅋ번역 고맙다 진짜 재밌게 읽음
[Code: f277]
2024.03.29 2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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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스른(?) 흔치 않다... 존맛
[Code: 0845]
2024.03.31 0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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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팍팍침 복스 존나 따먹어야만
[Code: 79e6]
2024.03.31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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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진짜 매끄럽게 잘했다... 보기 편하고 좋았음 고마워 낼 길 가다 오만원 주워라
[Code: 79e6]
2024.04.04 0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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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언제나 고맙다...너무좋다...
[Code: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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