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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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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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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주 첩 ㄹㅇ 작가가 무협 하나도 모르는거 티남 진심 단어만 가져다 쓰고 내용은 황당 그자체임
[Code: 5090]
2024.03.29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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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도 모르는것도 그런데 혼례식타령은 ㄹㅇ 기본도 모르는가.. 첩은 무협에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시대물 여기저기 많이나오는데
[Code: d51a]
2024.03.30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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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하 같은것도 첩실로 받으면서 혼례식 하던디… 중국이랑 세계관 다른가
[Code: 03cb]
2024.03.30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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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첩이라도 혼례식 올려주는 거 있지 않았나
[Code: f22e]
2024.03.30 0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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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도 첩 나름이라 정실에 버금가는 평처, 그만큼은 아닌데 애들은 적자 적녀 취급받는 귀첩, 등등 첩이 완전히 삼서육례를 갖추지는 못해도 혼례식 비스무레 하게 올릴 수 있을 이유들이 없진 않음 후처만 해도 정실이어도 혼례 절차중에 결발례는 못 치르고... 글타고 작가가 그걸 알고 쓴 것 같진 않지만ㅋㅋㅋㅋㅋ
[Code: a665]
2024.03.30 04: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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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언정소설 애독자(ㅇ)
[Code: a665]
2024.03.30 0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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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애기자 이것도 첩 혼례식 했던듯? 호가지록도 했던거 같은데 읽은지 오래돼서 모르겠네
[Code: 8b3b]
2024.03.30 1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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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문이랑 댓은 상황이 다르지않나? 정식혼례는 아니라도 식비스무리하게 치뤄주는거(본처쪽에선 난리날테지만 보통 표독한 여자취급)를 첩쪽에서 요구하려면 첩쪽가문이 우위거나 첩맞는쪽에서 공이나 남주가 얘한테 훼까닥 돌거나 인데 둘다가 아니니까. 마교에 잘보여서 들러붙으려고 첩바치는주제에 요구하는게 웃긴거아님?ㅋㅋㅋ 초반보다말아서 모르겠네 당가가 마교보다 잘났던설정이었나
[Code: 2f8e]
2024.03.30 2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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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예시작들도 다 공이 수갖겠다고 지맘대로 해주는것들이지 그게 일상적이라서 해주는건 아닌것같음 마교주는 기억상 공이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수가문에서 억지로 밀어넣고 공은 탐탁치않아했던거같고ㅋㅋㅋ 개방은 다시봐도 얼탱이다ㅋㅋㅋㅋ
[Code: 80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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