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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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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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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추천 겟또
[Code: aa1d]
2024.03.30 0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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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식이랑 잘 섞여있어서 몰입해서 봄ㄷㄷ 아마 니프티 고문했던거고 알래스터는 주종계약 맺는 대신 살려준거겠지? 작은 니프티를 괴롭히는건 용서 못한다 이놈들아
[Code: 337a]
2024.03.29 2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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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다...
[Code: cb45]
2024.03.30 0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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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건 알래스터를 복스가 이해했다는 거야. 알래스터의 모든 점을 이해할 순 없었겠지만 그래도, 알래스터가 호텔에 있었던 이유를 알아챈 유일한 악마라는게 진짜 숨막힌다 그 어떤 섹스보다 야해 다만 복스가 이 이해를 바탕으로 알래스터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일거라 믿는거 같은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 아직도 알래스터를 보면 가슴이 조여오는데 알래스터를 정말 객관적으로 이해했을까? 정말 재밌다 번역 너무 고마워
[Code: 8ab7]
2024.03.30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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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쳤다 번역고마워
[Code: 1a47]
2024.03.30 15: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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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터가 찰리를 배신할거라는게 그리고 다시 복스의 손을 잡았다는게 진짜 미칠 것 같아서 입 벌리고 봤는데 닫히지가 않네 번역추
[Code: 0c00]
2024.03.30 15:56
ㅇㅇ
항상 잘 읽고 간다 내 마약임 ㅂㅇㅊ
[Code: 6a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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