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터... 개... 개자식아... 개자식아... 모른척하거나 그냥 무시하고 갈수도 있었잖아 받아줄 수도 있어? 하는 마음이 들도록 천국까지 끌어올리고서는 무참하게 지옥 바닥까지 처박아버리네 잔인한 악마새끼 그리고 그게 존나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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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1:12
ㅇㅇ
한번만 봐줘라 알래야 ㅅㅂ....
[Code: 58a3]
2024.03.30 01:27
ㅇㅇ
알래스터 존나 나빴어ㅋㅋㅋㅁㅊ 복스 개불쌍하네 하 근데 저렇게 요망하게 구는데 어떻게 안 사랑함? 알래스터는 몸으로 속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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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2:11
ㅇㅇ
진짜 악마닼ㅋㅋㅋㅋㅋㅋ 너무 못되서 나까지 상처입음 와 몽마가 따로 없을만큼 요망하게 꼬셔놓고 단숨에 걷어차버리네
자기가 볼 때 복스의 욕망이 질척질척 더러운데 복스가 순수하다고 말해는 거에 빈정상했나.. 이 새끼 개소리하네 하고 직접 그 성욕을 깨닫게 해준건가 못됐다 못됐어 복스는 더욱 그 감정 못 놓을텐데 알래스터 혼자 역시 더럽잖아! 하고 바로 감정 털어내버린거 같아서 답답하고 슬픔
[Code: 0d16]
2024.03.30 02:14
ㅇㅇ
아니 표정묘사 ㄹㅇ 빕지 삼킨 것 같네 ㅋㅋㅋㅋ마지막 복스 독백 순애짝사랑 그 자체라 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