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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0:51
아니 ㅅㅂ 신비의 제왕 안본 뇌가 너무 부러움
나도 200화대의 그 충격을 다시 경험하고 싶고 타로클럽의 뽕이랑 바보 흉내면서 속으로 존나 클레인이랑 같이 긴장감 느끼던 감각이 너무 그립다 ㅠㅠ
서열 높아질수록 소시민 클레인이 이렇게나 컸다면서 개크게 웃으면서 보고 서열0바보 밝혀지는거 소름돋고 너무 좋아서 깨끗한 뇌로 다시 보고싶음....ㅅㅍ 좋아했는데 신비의 제왕 재탕하면서 재밌기는 한데 처음의 그 맛이 않느껴져서 왜 ㅅㅍ가 싫은지도 이해함..하 ㅠㅠ
1000화 넘게 남았을때 이거 언제 다보냐 ㅋㅋㅋㅋ하면서 생각없이 봤는데 ㅅㅂ 1000화도 짧다
어서 2부 전개 나가서 그 바보선생을 다시 보고싶어
2024.04.17 0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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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8장에나 나온다는데 얼른 2부에 클레인 나왔으면..
[Code: 89e7]
2024.04.17 0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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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보는 내내 혈관에 도파민 농도 500%였음..
[Code: 2a49]
2024.04.17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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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7452]
2024.04.19 0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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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2d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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