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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1:03
어벤츄린 오늘낮 픽업인데
그동안 잘 모르는 사이인 상태로 아젠티 레이시오 픽업 맞이하다가 세상이 최애로 도배된 상태에서 픽업 마주하니까 좋은 걸 넘어서 믿을 수가 없음

white night 첫와꾸공격
2.0 개척임무로 캐릭터성, 컷신 맛봄
2.1 풍족한 스토리분량+간지나는 보스모습+미친서사와 대사들
기승전결 깔끔하게 잘만든 캐릭터 PV
+ 넘쳐나는 2차 금손짤들

이걸 다 파먹고서야 픽업을 맞이한다는게 믿기지않음
(앞으로 캐릭터 바이럴은 이렇게만 해다오)

맨날 픽업 전날은 다음날 픽뚫 날까봐 반은 우울해있는데
오늘은 내일 픽뚫 나던말던 상관없을 것 같음 티켓 누가 다 털어갔어도 현금술해서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려올거니까......
2024.04.17 01:09
ㅇㅇ
모바일
범은 꼭 뽑길 바란다
[Code: 6784]
2024.04.17 02:00
ㅇㅇ
모바일
비틱해라
[Code: 75f4]
2024.04.17 02:09
ㅇㅇ
모바일
나랑 똑같네
[Code: ec26]
2024.04.17 04:16
ㅇㅇ
모바일
ㄹㅇ ㄴㄱㄴ
[Code: e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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