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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0:41
반디는 여러 정황상 일부러 찔린거고
어벤츄린도 마찬가지인데 여기에 아케론 유도해서 죽을때 개척자도 같이 죽은거같은데 그럼 아케론도 힘쓰면 다른사람도 휩쓸려서 죽을거 알고도 사도 힘쓴거면 진짜 죽는게 아닌걸 알았던거임..?

거기다 스파클이 계속 주는 폭탄버튼도 아무리 스파클이 광기라지만 본인도 죽을수있는걸 뿌리고 다닌다는게 이상했는데 얘도 죽음이 진짜가 아닌걸 아는거면 말이되는거같고

갤러거는 당연히 알고있는거고 이쯤되면 열차팀이랑 선데이 빼고 다들 페나코니에서 죽어야하는거 알고 있는거 아니냐..?ㅋㅋㅋ
2024.04.17 1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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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아는캐가 더많은듯....난 로빈도 일부러 죽은거일수도 있을거같음
[Code: ccc7]
2024.04.17 11: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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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자 기절한게 아니라 지금 죽은거임..?. 충격
[Code: 79e6]
2024.04.17 1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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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가 기절한사람 내면까지 쫓아올수는 없을거같으니 죽은거 맞을듯ㅋㅋ
[Code: ccc7]
2024.04.17 1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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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도 뭔가 죽으면 찐페나코니 갈 수 있는거 알아서 일부러 당한 느낌임..ㅋㅋ
[Code: 1970]
2024.04.17 1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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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의 힘으로 진짜 죽는지 아닌지는 어벤츄린 본인도 도박이었을 것 같음
여태 온갖 방법으로 자살한 걸로 봐서 확실히 가는 방법을 아는 건 아니고, 스파클이 말한 벙어리 힌트로 진짜 페나코니가 있다는 것 자체는 알아차렸으니 공허의 사도의 힘에도 걸어본 것 아닐까
공허가 공허이다보니 그러다 진짜 죽을수도 있고 아님 이전처럼도로 깨어날 수도 있고 진짜 페나코니로 갈수도 있을텐데 여기 목숨걸고 도박한거라고 생각함
[Code: 65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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