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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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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실한건 이자나가 살았어도 둘이 잘 지내지는 못했을거 같음
그 시간대에선 에마를 죽였다는거에서 걍 끝난 관계라고 생각함
[Code: ca61]
2024.04.17 2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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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황을 이 이상 악화시키고싶지 않아서 구하고 싶다 이렇게 말한듯
그도 그럴게 에마가 작년도 몇달전도 아니고 그날 죽었잖음
[Code: ca61]
2024.04.17 2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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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로 죽인 카즈토라도 용서 했는데 용서 해줄거라고 믿고싶다
[Code: 5ac6]
2024.04.17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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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무 짧고 급박한 상황이었는데다가 마이키는 이자나가 친형제 아니란걸 몰랐다가 알게 된거라 당연히 대답 못하고 딜레이 됐던거 같음
그순간엔 진심으로 용서 못했다라면 못했다 쪽이고ㅇㅇ 근데 최종축 원화전 보면 그때 급박해서 말문막힌거지 차분히 시간 지나면 용서했다고 생각함
[Code: c9ec]
2024.04.17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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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족도 아닌데 에마를 잔인하게 죽인 이자나를 용서한다? 드라켄이랑 죽은 에마가 너무 불쌍함 아무 대답 못한것도 그렇고 걍 이자나는 카쿠쵸랑 가족이고 평생 사노가에 들어갈수 없겠구나 싶었음 마지막 시공에서도 이자나는 카쿠쵸랑 있었고
[Code: 53a9]
2024.04.18 0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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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de: 74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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