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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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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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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ㅅㅂ 마지막 카쿠쵸랑 타케밋치 ㅠㅠ 번역추 너무 귀엽다
[Code: 2e1b]
2024.04.18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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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많이 받아 온 일엔 삐지면서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가정에서 사랑받았단 증표일 란도셀은 부러워하긴 커녕 멋진 선물을 받았네! 하고 넘기는 거... 이자나랑 카쿠쵸한텐 신기하게 다가갈 일이란게 슬프면서 너무 좋음... 캌쵸가 엄마랑 함께 걸어가는 어린애를 보면서 부러워했건 과거를 떠올렸건 할 때 지금 가족인 타케미치가 마중나온 포카한듯 싸한 연성도 개맛도리 ㅂㅇㅊ!!
[Code: d5a8]
2024.04.18 0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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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짤 노래 일본 동요같은데 いぬのおまわりさん(강아지 순경) 가사같음
내용 따뜻하다 ㅂㅇㅊ
[Code: 11dc]
2024.04.18 0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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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 신기한 아이 < 이거 왠지 좋다.. ㄹㅇ 타케미치 그자체같음 나오토가 기부한 것도 그렇고.. 카쿠쵸 동요 들으면서 짓는 표정도 맘 아픈데 마지막에 돌아갈 곳 있다는 거 알고 묘하게 밝아진 게 ㅅㅂ.. 너무 따뜻하고 좋다 ㅂㅇㅊ
[Code: 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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