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미랑 아들이 무당이랑 짜고쳐서 며느리 하나 아예 집에 가둬두고 절대 못 도망가게 함
알고보니 그 집이 재벌일 수 있는 이유가 며느리 운명? 사주팔자? 암튼 그거 등골 빼먹어야지만 가능한 거라 저주걸어서 몇십년을 개처럼 부리다가 주인공이 도와준 걸로 기억함
벨인지 로맨스인지 판소인지도 기억안남 그냥 딱 저거만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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