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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52
아처에게 영궁을 투영하기만 하는 캐쿠랑 그런 캐쿠를 사랑했고 캐쿠의 그런 마음도 알고있는 아처로 끊임없이 상처만 받는 사랑을 하는 아처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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