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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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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던데 요즘 관심 가는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최근 페나코니의 오티 쇼핑센터에서 '끝나지 않는 밤의 광희'라는 향수를 출시했는데 자유분방하고 느슨한 이미지의 향기 속에 약간의 위험한 악센트가 숨어 있는 느낌이지. 사용자의 내면을 표현하는 향수를 좋아해서 궁금한데 말이야 전 우주에서 단 5명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나도 그중 한 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나코니 와서 쇼핑 존나 즐겼나본데 대기모션에까지 나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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