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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45
1~2권까지 계속 보리스 예프넨 일행 접근하는 사람들 의심하면서 보게됫음ㅋㅋㅋㅋ 달의 섬 들어가서도 일단 딱 자근사회에다.. 곧 일터빌거 보이고ㅋㅋㅋㅋ 와 진짜 맘 졸이면서 누가 또 속이면서 오거나 총수때리는거 아닌가.. 후반부쯤까진 거의 나도 모르는새 은연중에 이 상태로 본듯ㅋㅋㅋㅋ 보리스 인생 굴곡.....
약간 판타지적 요소나 이런거보다도.. 문체랑 분위기가 오지더라
세계관이나 판타지적인 요소는 아쉽긴 했음.. 윈터러의 그 서늘한 분위기랑 보리스 나우플리온 예프넨 보고싶은데... 기 쫙 빨릴거같아섴ㅋㅋㅋㅋ 각잡고 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는중..
2024.04.18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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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겨울칼바람 맞고 큰 애라 너무 안쓰러움... 데모닉에서 조슈아 일행 시점으로 보는 보리스가 단단하고 대단한 신비주의자로 보여서 갭 오짐ㅋㅋㅋㅋ 내가 보는 보리스는 상처가 많은 아이인데 걔네가 보는 보리스는 존나 쌔고 과묵한 전사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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